요즘 아이폰 신제품이 나온다고 하면 딱 2가지로 나뉜다.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거나 또는 쿠팡, 11번가 등과 같은 소셜 커머스에서 구매하는 방법 2가지 이다. 아이폰 12pro를 구매했을때 고민고민고민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했다. 보통 소셜 커머스에서 구매하는 경우는 할인되는 카드가 있는경우이다. 아무래도 핸드폰값이 비싸다 보니 조금만 할인되도 거의 10만원 가까이 할인되기 때문에 아주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. 반면에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경우는.... 없다. 그냥 없다... 할인이... 그렇다.
가장 최근에 나온 아이폰 13pro의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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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le 아이폰 13 Pro 자급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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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실버 256GB 1,385,700원이다. 이것도 원래 1,490,000원인데 7% APPLE 애플에서 자체 할인 중인거 같다. 여기서 와우회원이라면 2% 즉시할인이 된다. 지금은 가격 신제품 출시때가 아니라서 27,714원밖에 안하지만 신제품 출시때는 거의 10만원 가까이 싸게 구매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된다.
요즘 와우회원 진짜 할까 말까 할까 말까 너무 고민된다. 와우회원이신분들은 댓글로 후기 알려주세요:)
그리고 쿠팡에서 구매한 Apple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휴대폰 케이스 화이트 색상을 12pro 구매했다.
https://link.coupang.com/a/jnwYv
Apple 정품 맥세이프 실리콘 휴대폰 케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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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은 59,000원이다. 하지만 할인받아서 46,900원에 구매했다. 거의 만원 이상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다.
역시 화이트가 깔끔해서 좋긴하다. 왼쪽 사진에 눈은 왜 감고 있는겨..ㅋㅋ
근데 요즘 투명케이스로 갈아탈까 매우 고민중이다. 그립톡 너무 달고 싶다. 정품케이스는 뒤에 맥세이프 무선 충전도 되서 좋다. 그래서 뒷면에 그립톡을 달기 아깝당.
https://link.coupang.com/a/jntJ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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